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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있는 신랑은 CEO.." 배우 김정은, '연봉 10억 ↑♥' 남편 언급 (+시댁)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24. 6. 17.

 

"홍콩에 있는 신랑은 CEO.." 배우 김정은, '연봉 10억 ↑♥' 남편 언급 (+시댁)

온라인 커뮤니티

결혼 후 홍콩에서 살고있는 배우 김정은이 최근 출연한 한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남편의 직업을 언급해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남편은 홍콩에서 CEO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지난 2024년 5월 15일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에 공개된 '예능대부 갓경규 EP.43'에서는 배우 김정은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경규가 '홍콩댁' 김정은에게 "홍콩에 있다가 온 거냐"고 묻자, 김정은은 "결혼기념일 여행으로 뉴욕에 있다가 왔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드라마 찍을 때는 서울에 많이 와 있고 신랑이 홍콩에 있으니까 그 외에는 홍콩에 있다"며 "2016년에 결혼했는데 결혼하자마자 가 있었다. 남편은 파이낸셜 쪽 CEO"라고 말했습니다.

 
유튜브 채널 '르크크 이경규'

이어 홍콩의 일과에 대해서는 "홍콩에서는 일을 하는 게 아니니 철저히 주부의 생활을 한다"며 "신랑이 아침 일찍 출근한다. 이 사람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정시에 일어나서 양복 입고 출근해야 하는 사람이니까 아침에 나갈 때는 시리얼만 하나 놔주더라도 꼭 일어나서 사과 하나라도 챙겨준다"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은 "'잘 갔다 와'하고 다시 자는 한이 있더라도 항상 아침 배웅은 꼭 한다. 너무 부스스하게 일어나 앉아 있으니까 남편이 가끔은 '그냥 들어가서 자' 할 때도 있는데 눈도 못 뜨면서 그래도 과일 같은 걸 꼭 챙겨주려고 노력한다"며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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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인 김정은은 1999년 MBC 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실제로 삭발을 하여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고, 이후 여러 드라마에서 조연을 맡으며 연기력을 쌓아갔습니다.

 

2001년 부터 BC 카드 광고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는데, 이듬해인 2002년 하반기에 “여러분 부자되세요” 라는 멘트를 하며 그야말로 대박을 치게 됩니다.

이후 드라마 ‘여인천화’와 영화 ‘가문의 영광’을 거쳐서 드라마 ‘파리의 연인’으로 절정의 인기 배우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지난 2016년 배우 김정은은 3년의 열애 끝에 일반인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녀의 남편은 여의도에 위치한 외국계 금융 투자사의 펀드 매니저로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하는 CEO입니다. 김정은이 방송에서 공개한 러브스토리에 따르면 둘은 홍콩에서 처음 만난 것으로 전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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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정은의 남편은 한 차례 이혼의 아픔을 겪은 후 김정은과 재혼한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는데 당시 기준으로, 전처와의 사이에서는 초등학생 딸을 둔 아버지라는 내용이 추가적으로 알려졌습니다.

남편은 김정은을 만날 당시인 3년여 전 아내와 이혼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편의 전 아내 최측근의 인터뷰에 따르면 남편이 김정은을 만난 시점을 전후해 가정불화를 겪었고, 결국 초등학교 6학년 딸의 양육권과 재산분할 소송 등을 놓고 분쟁을 벌였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김정은 남편은 우리나라 최고 로펌인 김앤장 등 대형 법무법인을 끼고 이혼 소송을 진행, 승소했다고 합니다. 이에 전 아내는 자녀 면접권만 갖게 됐으며, 재산분할에서 극히 일부분만 얻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을 정도는 아니라고 전해집니다.

김정은 인스타그램

김정은은 결혼 발표 이전부터 남편의 딸이 다니는 학교를 방문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보여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져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김정은의 남편의 연봉은 10억원이라고 알려졌는데 뿐만 아니라 김정은의 시부모, 남편의 집안은 백화점을 소유하고 있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재력을 갖고 있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안기기도 했습니다. 

한 연예계 관련 매체에서는 “김정은의 남편은 펀드매니저들 사이에서도 능력이 출중해서 전체 보수의 30~40%를 인센티브로 받아 연봉이 10억 이상 되는 상위 1% 능력자”라고 전했습니다. 

김정은 인스타그램

또한 외모도 "준수한 편이고, 미모와 재력, 능력을 모두 겸비한 최고의 신랑감"이라고 정리했습니다. 당시 배우 신세경을 닮은 훈남으로 소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현재 배우 김정은의 남편은 ‘서울 여의도 IFC몰에 입주해 있는 외국계 금융투자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고, 직업 특성상 서울과 홍콩을 오가며 일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김정은도 많은 시간을 홍콩에서 머물며 남편과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추가 확인됐습니다.